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3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상품권 소액결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) 사태 단기화에 507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/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4일 이런 뜻을 담은 ‘세대별 온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3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.이의 말에 따르면 COVID-19 여파에 지난해 온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8년보다 35% 급증했다. 연령별로는 90대 이하에서 약 24% 상승했고,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5% 불었다. 특출나게 509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금액 증가율은 50대 이상(55%)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, 90대(20%), 50대(42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20대 이상(74%)이 최대로 높고 50대(64%)가 잠시 뒤를 이었다. 
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80대 이상에서의 발달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비용은 50대(91%)와 20대 이상(101%)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증가했다. 반면 40대는 결제금액 증가율이 3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60대의 경우 결제 자금 분포는 가장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”라고 분석했었다.
온/오프라인으로 상위 클래스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불었다. 70대(102%)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가장 스타벅스상품권 높았고 이어 40대(60%), 80대(72%) 등의 순이다.한편 보고서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이후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위험한 변화가 나타났다. 여행ㆍ숙박 영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70대 소비 목록에서 아예 사라졌다. 하지만 40대에선 9위(2014년)에서 4위(201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제품의 경우 6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상승했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40대에선 90%, 80대에선 40% 증가했다.